브니엘 총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은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라는
제약이 없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공간 역시 그리스도의 주권이 다스리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만물의 지으신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 홈페이지가 그리스도의 주권을 나타내는 영광스런 공간이기를 바라며,
모든 회원과 성도들의 교제의 장이며,
서로가 서로를 세워가는 세움의 장이며,
한 몸으로서 서로 교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총회장 이영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