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중아선교회(Voice Of China & Asia Missionary Society Inc.)는 1951년 6.25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모두 신음하고 있을때 중아선교회의 선교사들이 구제활동을 해 오다가 박성기 박사를 주한선교사로 파송하면서 브니엘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86년
당초 개척교회 운동은 중아선교회(VOCA) 협의회로 운영해 오다가 1986년 4월, 당시 국내에 설립된 12개 교회를 중심으로 헌법을 제정, 대한예수교장로회 브니엘(독)노회가 구성되었다.
1990년
이어서 1990년 9월 교단 산하 교회의 목회자 양성기구인 브니엘신학을 설립하였다.
1998년
특별히 1998년 9월에는 꾸준히 성장 발전해 온 교세에 어울리는 교단 조직의 필요성에 따라 제26회 총노회에서 교단헌법을 새로 제정하고 3개노회를 분립함으로 총회를 결성하였다.
이에 중아선교회 회장 박성기 목사를 초대 총회장으로 선출하고 교단 명칭을 대한예수교장로회 브니엘 총회로 확정하였다.